
악성 댓글에 시달리던 배우 함소원·진화 부부가 정신과를 찾아 심리 상담을 받는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진 부부가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함소원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을 찾아가 상담한다. 그는 주변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이유, 어린 시절 트라우마 등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또 "24시간을 오로지 계획대로 움직인다", "딸의 장래에 대한 계획도 세웠다"고 고백해 의사를 경악게 한다.

여기에 더해 평소 악성 댓글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모습과는 다른 진짜 속내를 내비친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갈등도 해결하려 노력한다. 감정 코칭을 위해 심리극 상담소를 찾은 두 사람은 서로의 입장이 돼 보는 치료를 받는다.
Copyrights:gebuyi Posted on 2020-12-16 10:42:03。
Please specify source if reproduced함소원이 정신과가서 한 소름행동... | gebugi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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